새누리당 포천시장 후보 선출을 위한 선거인단 투표가 오는 30일 포천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실시하기로 최종 확정됐다.
24일 새누리당 경기도당과 포천시선관위에 따르면 포천시장 후보 경선은 오는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두 곳의 여론조사기관에서 일반 시민 700명을 상대로 각각 여론조사를 실시하고 30일 선거인단 500명을 대상으로 투표를 실시해 여론조사 50%, 선거인단 투표 50%를 합산해 후보를 확정하게 된다.
당초 24일 실시 예정이었던 새누리당 포천시장 경선은 세월호 침몰 사고로 경선일정이 잠시 중단됐으나 30일 실시하기로 결정돼 후보는 이달 안에 최종 선출하게 됐다.
한편, 새누리당 포천시장 경선 후보는 1번 김종천 시의원, 2번 이강림 전 경기도의원, 3번 서장원 포천시장 등 3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