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승호 경기도의원 포천시 제2선거구 무소속 후보는 “그래! 포천경제 살려보자!”라는 의욕 가득한 슬로건 아래 이번 선거에 출사표를 던졌다. 그에 따르면, 도시공학적으로 도시의 발전은 지역의 경제를 발전시키고 주민의 삶을 부유하게 만든다. 이러한 공식을 현실화 해 시민이 상생하고 성장할 수 있는 도시를 그려, 미래지향적 도시의 설계를 완성하겠다는 목표가 그가 출마를 결심한 이유다.
“우리에게는 용기와 희망이 있습니다. 그리고 능력과 지혜도 있습니다. 다만 활용하지 않기에 앞으로 나아가지 못 한다고 생각합니다. 나라 안팎으로 어려운 상황이 계속 이어지고 있지만, 따뜻하고 정의로운 사회 건설을 위해 이제라도 다같이 힘을 모아야 합니다.”
장 후보는 중점 공약으로 “포천화력발전소 대기 환경오염 피해를 시민에게 전기요금 12% 인하·보상”을 우선 발표했다. 포천화력발전소 가동으로 인한 주민 피해가 여러 전례에서 보듯 분명 생길 것이기 때문에, 피해보상 차원에서 전기요금 인하하는 것으로 보상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 밖에도 시민의 권익을 찾기 위한 모든 일에 앞장서 시민사회의 뜻을 관철시키는 역할을 맡겠다고 약속했다.
“포천에서 집권여당에서 안주하고 있었다면 느끼지 못하지 않았을까 하는 감사함이 있고, 단단하게 키워 온 원대한 꿈이 있습니다. 선택해 주신다면, 모든 시민에게 웃음을 주고, 우리 아이들에게 희망찬 미래를 주며, 내뱉은 말은 반드시 지키는 도의원이 되겠습니다.”
한편, 장승호 후보는 경성전문대(경복대학)을 졸업했고, 현재 서울디지털대 평생교육원에 재학하며 배움의 끈을 이어가고 있다. 제17대 대통령선거 제18대 국회의원선거 통합민주당 포천시 선대본부장, 통합민주당 손학규 대표 정책특보, 경기도야구연합회 부회장, 포천시야구협회장, 일간투데이·경향일보 기자 등을 역임했다. 현재 포천도시발전연구소 대표, 창조건설 대표를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