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종근 포천시의원 다선거구 새누리당 예비후보는 현직 포천시의원으로 이번 선거에서 지역 유일로 3선에 도전한다. 초선은 적응의 시기였고, 재선은 지역 발전의 기반을 마련했다면, 이번에는 포천 발전을 적극 이끌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올해 드디어 구리-포천 민자고속도로 건설 등 주요 현안사업들이 본 괘도에 오르며 제2의 도약의 시기가 왔습니다. 이 때야 말로 바로 능력 있는 일꾼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 또한 지금까지 가슴으로 듣고, 발로 뛰어 오면서 쌓아 온 의정활동 역량을 100% 이상 펼칠 기회를 맞았습니다.”
정 예비후보는 가칭 ‘갈등해소 조정위원회’의 창립을 약속했다. 현재 산재한 주민갈등 뿐 아니라 다변화의 시기를 앞둔 포천시가 차후 맞이할 갈등을 대비하겠다는 각오다. “주민 반발에 지자체가 미온적인 대응에 단순히 그치는 것을 이제 보고만 있지 않겠습니다. 소통의 창구를 더욱 활짝 열어야 합니다. 각 문제점마다 주민, 시민단체와 시, 의회 등 모든 이해 당사자가 참여하는 위원회를 구성해서 갈등으로 인한 경제 피해를 최소화하고 협력과 상생 발전을 도모해야 합니다.”
그는 그 밖에도 중점 공약 노선으로 준산업단지 지정을 통한 중소기업 살리기, 다문화가족 및 이주민 지원, 중등 교육과정 때부터 적성을 찾을 수 있는 특성화학교 확충, 대중교통 체계 개선, 로컬푸드 개발 지원 등을 내놓았다.
한편, 정종근 예비후보는 가산초, 경북중, 포천일고를 거쳐 경복대 경영과와 대진대 행정과를 졸업했다. 제2대 포천시의회 후반기 부의장을 비롯해 새누리당 포천·연천당원협의회 운영위원, 새마을 포천시지회장, 포천시축구협회 수석부회장, 가산면 4-H·청년회·축구회·체육회 회장 가산초·경북중·포천일고 운영위원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한농연 포천시연합회 자문위원, 바르게살기 포천시협의회 부회장, 포천시 아동센터연합회 고문 등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