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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릴레이인터뷰-17] 유병권 포천시의원(다) 예비후보

“서민 이익 대변하는 시의원 한 명 있어야…”
장영광 기자 / prostar44@gmail.com입력 : 2014년 04월 14일
ⓒ (주)포천신문사
유병권 포천시의원 다선거구 통합진보당 예비후보는 교육, 복지, 문화 예산의 우선 할당제 실현을 대표 공약으로 내세우며 출사표를 던졌다. 포천이 발전하지 못 한다고 해서, 포천시민의 삶의 질까지 낙후될 필요는 없다는 주장이다.

그는 그 밖에 중점 공약 노선으로 친환경 무상급식 실현, 혁신학교 확대, 공공부분 정규직화, 일방적 정리해고 금지, 교통약자 무임 운송비 지원, 모든 상가에 상가임대차 보호법 적용 등을 꼽았다.

“포천시민의 권리를 지키고, 특히 노동자 서민의 이익을 대변하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습니다. 도로 개설 등 보이는 것을 위해 일하는 시의원은 많이 있어 왔습니다. 이제는 우리 포천시민의 삶을 옆에서 직접 챙겨줄 수 있는 시의원이 한 명 나올 때가 됐습니다. 기회가 주어진다면, 포천시 의정을 확 바꿔 보겠습니다. 수많은 반대 속에 진보당이 만들어 왔던 공약, 모든 정당들이 겉모양만 베껴 쓰고 있는 그 공약들을 정상적으로 실현해 나가겠습니다.”

유 예비후보는 ‘포천을 바꾸는 시민의 힘!’이라는 슬로건을 비롯해 ‘간첩조작! 내란조작! 박근혜 독재 심판!’이라는 표어를 내걸었다. “박근혜 정권은 국정원의 불법 대선 개입이 밝혀지면서 자신들의 정치적 위기를 모면하기 위해 내란음모 사건을 조작했습니다. 통합진보당은 이러한 박근혜 정권의 독재 탄압에 물러서지 않고 싸우고 있습니다. 포천시민 여러분, 진보당을 지키는 것은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지키는 것입니다. 진보당을 지켜주십시오!”

한편, 유병권 예비후보는 경원대학교(현 가천대학교, 총학생회장 역임)를 2학년 때 중퇴했으며, 포천 광역철도 유치 시민연대 사무국장, 이곡초 운영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 국정원 불법대선 개입 진상규명을 위한 포천 시국회의 대표, 학교 비정규직 노동조합 경기지부 교육위원, 경기도 교육자치협의회 위원, 민주평통 포천시협의회 자문위원 등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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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광 기자 / funjbs@naver.com
장영광 기자 / prostar44@gmail.com입력 : 2014년 04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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