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포천신문 내의 각종 단체의 장 및 임·회원, 관내 내빈 그리고 지역주민 등 2백여 명이 참여해 나눔 대열에 동참했다.
나눔장터가 시작되자 포천신문사 1층 문화센터에는 꾸준히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또한, 이웃돕기 성금을 마련하는 기금함에 온정의 정성이 거듭 더해졌다.
김찬미 시민기자단 단장은 인사말에서 “어제는 비가 와서 행사에 차질이 있으면 어떻게 하나 걱정을 많이 했지만 다행히 오늘 좋은 날씨가 되어 좋은 일을 하면 하늘도 돕는다는 말씀을 실감한다”며 “2,300여명의 시민기자단은 포천신문의 발전뿐 아니라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를 위해 함께 노력하는 단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중희 자문위원장, 임주성 노인명예기자단장, 양주승 문화센터운영위원회장은 각각 축사에서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하는 나눔장터를 주관하는 시민기자단의 노고를 격려하고 함께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