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창 경기도의원 포천시 제2선거구 새누리당 예비후보는 현직 경기도의원으로 ‘다시 한 번 맡겨보자!’라는 슬로건 아래 재선에 도전한다. 지난 4년 동안 포천교육지원청 WEE센터 건립, 도립 포천의료원 증축(산후조리원 포함) 등 다양한 부분의 국‧도비 예산 확보부터 경기도 청사관리 운영조례 전국최초 대표발의 등 주민이해와 관련된 다수의 조례안 발의까지 우수한 실적을 남겼지만 초선의 한계 역시 있었다고 자평하며, 미흡했던 부분을 보완해 “더욱 잘 하겠다”는 각오를 내비쳤다.
윤 예비후보는 먼저 포천시의 재정자립도가 2010년 기준 34.8%에서 올해 초 기준 24.3%로 낮아진 부분을 지적했다. “포천시의 자체세원은 매년 비슷한 수준이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재정자립도가 10% 넘도록 낮아진 것은 국·도비 예산을 최대한 끌어 온 도의원 본연의 역할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는 중점 공약 노선으로 인구증가 정책 중점 추진, 구리-포천간 고속도로 개통을 비롯한 교통 사업 추진 및 기간 내 완공, 교육시설 개선 등을 우선 꼽았다.
“30여 년의 공직생활과 중소기업 경영을 통해 습득한 지식과 경험으로 의정활동을 해왔습니다. 뿌듯한 부분이 있는 반면, 아쉬운 부분도 많습니다. 다시 한 번 맡겨 주시면, 더욱 겸손한 자세로 포천시민의 손과 발로 민의를 대변하는 일꾼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반드시 현재 역주행하고 있는 포천시의 벽시계를 정방향으로 되돌려놓겠습니다.”
한편, 윤영창 예비후보는 가산초, 포천중·일고를 거쳐 대진대 최고경영자과정을 졸업했으며, 포천시청 경제농정국장, (주)성일플라텍 대표이사, 포천중·일고 총동문회장, 포천시 새마을회 이사 등을 역임했다. 현재 제8대 경기도의원직을 비롯해 경기도 광릉숲 보전위원, 경기도 지방세 심의위원, 포천시 교육발전위원, 도립 포천의료원 자문위원, 민주평통 포천시협의회 자문위원 등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