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석 포천시의원 다선거구 새정치민주연합 예비후보는 변화와 혁신을 통해 포천시의 발목을 잡고 있는 낡은 구태를 벗기겠다고 선언했다. 또한, 행정은 조직의 시스템이라며, 그 어떤 조직도 시스템을 총괄하는 행정이 있고, 반대로 이야기 하면 행정은 조직의 구성원을 위해 시스템화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직도 공천 존폐 여부를 운운하는 등 아래로부터의 시스템이 아닌 위로부터의 ‘통치’ 방식이 이어져 크고 작은 잡음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유권자의 의견을 반영하기 보다는 정당의 공천만 받으면 자질과 능력에 상관없이 바로 당선되는 지난날을 돌아봐야 합니다. 포천시의 삶의 질이 하락하고 발전이 더딘 것은, 시민의 의사와 바람을 전달하는 부분이 많이 부족했기 때문입니다.”
이 예비후보는 이와 관련 ‘주민과 함께!’, ‘소통할 수 있는 준비된 일꾼’, ‘정치보다 지역발전이 먼저다’ 등의 표어를 선보였다. 소흘읍 무봉2리 이장으로서 구리~포천 민자고속도로 노선 변경을 촉구하는 과정을 계기로 소통의 중요성을 깨닫고 해당 역량을 배양해 왔으며, 소흘농협 감사로서 예산의 낭비 없는 효율적 집행을 감시해 온 경험이 있어 시의 감시자 역할에 적임이라는 것이 그가 내세우는 강점이다.
그는 중점 공약 노선으로 소흘읍 상권 활성화를 위한 ‘광릉숲 가는 길’ 고모리‧천보산 산책로 조성, 관내 군사시설 제한으로 인한 불편 해소, 소흘읍~무림리 군사도로 개방 등 다양하게 준비하고 있다.
한편, 이원석 예비후보는 광동고, 대진대 사학과를 거쳐 대진대 대학원(지방자치 전공) 행정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포천시광고협회장, 민주평통 포천시협의회 자문위원, 민주당 포천·연천 지역위 사무국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경기도교육청 교육자치협 지역위원, 성균관대 유학대학원 총동문회 부회장(유림지도자), 소흘농협 감사, JB휘트니스클럽 대표 등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