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춘근 포천시의원 나선거구 새누리당 예비후보는 현 재향군인회 회장으로서 지역 안보역량 증대를 위해 힘써 온 인물이다. 이번 선거에서는 “섬김과 봉사로 희망을 전하겠습니다”라는 표어를 내걸고, 시민을 위해 일하는 일꾼이 될 것을 약속했다.
또한, 그간의 풍부한 사회경험을 토대로 민과 군의 소통을 위한 가교 역할을 자처하고 있다. 그에 따르면, 나선거구에는 군 간부만 1천3백여 명이 거주하고 있다. 이들을 진정한 포천시민으로 만들어야만 포천 지역의 융합‧발전을 앞당길 수 있다는 지론이다.
“제가 출마하는 나선거구는 그 어느 지역구보다 각종 군사시설물들로 인한 고통을 많이 받았습니다. 전 재향군인회 회장으로 수년간 재직하면서 지역주민을 대변해 군과 원활히 소통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춰왔습니다. 지난 반세기 동안 그늘에 묻혀 희생해 온 개인의 기본권과 재산권을 되찾아 올 장본인입니다. 나아가 민과 군의 화합을 이끌어 내어 상생 발전하는 포천시를 만들어 보이겠습니다.”
그는 중점 공약 노선으로 방산탑 신축 갈등, 장자산업단지 유연탄 문제, 화장장 건립 갈등, 영중초 앞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 등 지역 현안 문제 해결을 우선으로 꼽았다. 이어 노인 및 장애인을 위한 지원 확대, 주민과의 소통활성화 방안 마련, 기관 및 단체와의 정책 연대 등을 덧붙였다.
한편, 윤춘근 예비후보는 고구려대학을 졸업했으며, 사회복지사 2급, 보육교사 2급 자격증을 소지하고 있다. 현재 포천시 재향군인회 회장을 비롯해, 포천섬유 대표, 포천시 노인회 자문위원, 포천시 장애인복지시설 운영위원, 포천시 시민산악회 회장, 포천시 안보단체연합회 회장, 시각장애인연합회 자문위원장, 소망원 운영위원장, 경기도 재향군인회 북부 연합회장 등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