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승 포천시의원 다선거구 새누리당 예비후보는 왕성한 활동력의 소유자로 이름나 있다. 어려서부터 교사의 꿈을 갖고 청주사범대 국어교육과 졸업 후 교직생활을 준비하던 중, 고향 포천의 열악한 교육환경을 보고 직접 학원을 설립해 지금에 이르고 있다. 지난 26년 동안 후배 교육에 전력함과 동시에, 관내 다양한 봉사단체에서 끊임없이 중책을 맡아 왔다.
이 예비후보에 따르면, 포천은 군에서 시에서 승격하면서 겉으로는 발전한 것 같지만, 난개발에 그치고 있다. 여러 행정규제가 중첩돼 수도권에 위치하면서도 오히려 역차별을 당하면서 재정자립도가 겨우 30% 이하에 머무르고 있다.
“법과 규제 그리고 그간의 정치지도자들을 탓하고만 있을 수 없습니다. 오히려 오염되지 않은 우리 고장을 미래의 도농복합도시로 개발할 수 있는 청사진을 만들어야 합니다. 수도권 2,700만 국민의 쾌적한 관광 휴양지로, 사업가에게는 기업투자의 최적지로 만들어 이 위기를 극복해야 합니다.”
그는 주요 공약 노선으로 행정정보 공개 의무화 및 사업발주에 대한 사전검증,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조례 제정‧보완, 지역민 중심의 현장 의정활동, 모두를 존중하는 지역문화 조성 등을 내놓았다.
이 예비후보는 이번 선거전에 ‘포천의 큰 일꾼’이라는 타이틀로 승부수를 띄운다. 그리고 포천시가 현재 처한 현실이 녹록치 않지만, 혼자가 아닌 시민 모두의 힘을 모은다면 충분히 해낼 수 있다는 격려를 널리 전하고 있다.
한편, 이희승 예비후보는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포천시회장, 소흘청년회 회장, 소흘읍 새마을 지도자, 소흘읍 의용소방대 서무반장, 소흘농협 감사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송우UPI학원 원장, 소흘읍체육회 부회장, 송우초 총동문회 사무차장 등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