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노인회 포천시지회 부설 포천노인대학(학장 허세영)은 지난 13일 신읍동 다목적복지회관에서 학로생, 내빈, 관계자 등 1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9대 허세영 학장 취임 및 제33회 입학식’을 가졌다.
이번 행사를 통해 허세영 학장은 포천노인대학 제8대 학장에 이어 제9대 학장을 연임하게 됐다.
이날 입학식에는 이봉훈 포천시 총무국장, 이금종 대한노인회 포천시지회장, 윤효준 부지회장 그리고 관내 노인대학장들과 노인회 관련 원로들이 참석해 허세영 제9대 학장의 취임과 학로생들의 입학을 축하했다.
입학식은 개회사, 국민의례, 남기영 노인회 포천동분회장의 노인강령 낭독, 입학허가 선서, 입학선서, 학사보고 학장 식사, 지회장 치사, 내빈 축사, 고향의 봄 노래제창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허세영 학장은 식사에서 “입학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운을 뗀 뒤 “우리 과정을 통해 열심히 공부해서 모든 일에 양보하고,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아름다운 봉사를 생활화 하는 모범적인 노인으로 거듭나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포천노인대학은 관내 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자체 및 외래 강사를 초빙해 교양과목과 건강관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노인교육 활성화에 큰 디딤돌 역할을 하고 있다. 그간 32기까지 1,406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33기에는 남성 18명, 여성 52명 총 70명이 입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