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근 포천시의원 가선거구 새누리당 예비후보는 건축전문가의 역량을 통해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겠다는 포부를 가지고 출마를 결심했다. 공직 생활과 사업 운영을 모두 경험하며 축적된 노하우를 살리겠다는 의미에서 “일하고 싶습니다”라는 슬로건을 내놓았다.
김 예비후보는 포천군청 공무원으로 11년간 근무하고 계장 퇴직했으며, 이후 15년 동안 건축사 사무소를 운영해 왔다. 두 분야 모두 풍부한 경험을 쌓았기 때문에, 시민과 공무원의 가교 역할을 수행해 풀뿌리 민주주의를 이끌 수 있다고 자신하고 있다. “주민들이 원하고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생활정치로 가려운 곳을 긁어드리겠습니다. 특히 불합리한 건축물을 정비해 잃어버린 재산권을 찾아 드리려고 합니다. 건축설계는 한 가족만 만족시킵니다만, 잘 뽑은 시의원 한 사람은 십수만명의 포천시민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 수 있습니다.”
그는 중점 공약 노선으로 불합리한 조례 개선, 행정규제 완화로 일자리 1백개 창출, 자영업자 소득 10% 증대, 소하천 정비 개발사업, 이동도서관 운영을 비롯한 도서관 시설 확충, 수원산-청성체육공원 연계 사업 추진과 실질적인 체육공원 재조성 등을 내놓았다.
“나 혼자서 꾸는 꿈은 한낱 꿈일지 모르나, 우리 모두가 꾸는 꿈은 현실이 된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 말 그대로 포천시민들이 원하는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한편, 김한근 예비후보는 포천초·중, 의정부공고를 거쳐 서울산업대와 연세대 공학대학원을 졸업했다. 경기도 신도시 자문위원, 포천초 운영위원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포천건축사사무소 대표, 포천농협 감사, 새누리정치대학원 총동문회 부회장, 포천시 도시계획위원, 포천지역건축사회 부회장, 경복대 건축과 총동문회장 등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