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소흘읍 고모리에 소재한 엘림요양원(원장 오순임)은 지난해 10월 개원해 수개월이라는 비교적 짧은 기간 동안 빠르게 신뢰를 쌓고 있는 곳이다. ‘공기 좋고 물 좋은 곳’으로 소문난 고모리 청정 자연의 정취 아래, 입소 어르신을 스스로의 부모에 하는 것처럼 진심 어린 정성을 쏟고 있기 때문이다.
정원은 9명으로 고즈넉한 풍경 속에 마치 개인 별장과 같이 꾸며져 있다. 정원 9명의 어르신이 활동하기에는 충분히 넓은 ‘공동생활가정’의 공간이 조성돼 있으며, 4개의 침실과 2개의 화장실과 프로그램실, 식당, 사무‧상담실, 세면장 및 목욕실 등으로 구성돼 있다. 건물 앞에는 넓은 마당이 있고, 텃밭을 갖추고 있는 것 역시 돋보인다. 보다 편안한 분위기와 안락함에 중점을 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오순임 원장을 비롯해 운영팀, 케어팀, 관리팀 등으로 구성된 수 명의 직원이 24시간 교대로 근무하고 있으며, 의료협력기관으로 근거리에 있는 우리병원을 두고 있다. 가장 중요한 사항 중 하나인 건강 식단에 있어서는 오 원장과 시설장이 직접 신경을 기울이고 있어 더욱 믿음이 간다.
아울러 기본적인 생활서비스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여가 및 치매예방‧인지재활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고리던지기, 공놀이, 구연동화, 난타, 체조, 목걸이 만들기, 블록쌓기, 풍선아트 등 엘림요양원에서는 어르신들이 심심할 시간이 없다. 게다가 광릉수목원에서 10여 분 거리이며, 인근에 고모 저수지와 둘레길이 위치해 있어 산책을 즐기기에도 안성맞춤이다.
한편, 오순임 원장은 엘림요양원의 모체인 고모리 생명전원교회의 담임목사다. 엘림요양원은 남편이자 같은 목회자인 이인형 부원장과 함께 기독교적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개원했으며, 그 외에도 지역 어르신 대상 경로잔치 등으로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좋은 일을 할 계획이다.
“저희 엘림요양원은 노인성 질환을 가지신 어르신을 주님의 사랑으로 돌봐드리고 있습니다. 주변의 수려한 풍광과 어우러진 이곳에서는 마음의 평화와 더불어 자연치유의 효과를 누리실 수 있습니다. 직원들의 섬세한 케어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엘림요양원은 앞으로도 영과 육을 치료하는 요양원으로 항상 문이 활짝 열려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 어르신의 행복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