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문화원(원장 이만구)은 지난 26일 신읍동 유림회관에서 서장원 시장, 이부휘 시의회의장, 이강림 도의원, 윤순옥 부의장을 비롯한 시의원과 최호열 포천시장 예비후보, 문화원 고문 및 자문위원, 임.회원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4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지역문화 창달과 문화원 발전에 많은 기여를 한 포천문화원 박경자, 박진태 향토사 연구위원과 이명숙 이사, 경정수 자문위원에게 국회의원 표창, 이중용, 박진원, 조대행, 최영진씨에게 포천시의회의장 표창을 수여했으며 포천문화원 문화학교 운영과 지역평생학습발전을 위해 많은 기여를 한 서명원, 오명화, 이상열, 박영실 씨에게는 포천교육지원청 교육장 감사장, 각종문화행사에 적극 참여해 지역문화발전에 기여한 이병례, 이혜경, 장동원, 장진옥 씨에게는 문화원장 감사패를 수여했다.
시장 표창을 받게 된 포천문화원 이래풍, 임기혁, 원흥순, 정동문 자문위원에 대한 수여식은 선거법 관계로 추후 시장실에서 이뤄지게 됐다.
이만구 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한 해 동안 우리문화원의 각종 사업들을 대과 없이 마무리 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주시고 성원을 보내주신 존경하는 문화가족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우리 포천지역이 더욱 아름답고 품위 있는 문화선진지역으로 한층 발돋움할 수 있도록 금년 한 해에도 모든 역량을 총 결집해서 매진해 나갈 것”을 간곡히 당부하면서 “특히 올해 상반기 문화원사 이전 등 활발한 문화사업을 펼치는데 문화가족 모두가 힘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지난해 감사보고와 사업실적 보고, 2013년도 세입. 세출 예산 결산 승인, 2014년도 주요사업 계획 보고 및 세입. 세출 예산 심의 등 문화원 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방향을 제시하는 등 지속적으로 성장 발전해 나가기 위한 다각적인 논의를 가졌다.
한편 포천문화원 2014년도 주요사업으로 제28회 반월문화제를 전국한시백일장, 전국휘호대회 등과 연계하여 종합문화행사로 개최하고, 문화학교 및 어르신 프로그램의 지속적이고 내실있는 운영을 비롯하여 향토문화연구사업, 포천문화, 문화사랑 책자발간, 학술연구발표회 등의 행사와 전통 민속자료 복원사업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특수시책으로 향토사 바르게 알기 경시대회, 좋은 책 읽기운동 전개, 아름다운 사랑의 편지 공모전 등 올해의 사업을 다양하고 내실 있게 추진하여 지역문화 정체성 확립 및 선진문화의식 제고 등 한 단계 발전하는 문화원으로 위상을 정립해 나가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