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희군 전 포천시 총무국장(새누리당 경기도당 부대변인)은 20일 오전 11시 포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포천2선거구 경기도의원으로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채 전 국장은 “평생 경기도와 포천시에서 공직자로 36년간 헌신해 오면서 포천발전을 위한 일이라면 조금도 물러서지 않고 실천방안을 찾아 실행했다”며 “일상 생활의 작은 불편이나 불만의 소리에도 귀 기울이고 시민들의 눈물을 닦아 드리는 심부름꾼이 되겠다”고 말했다.
채 전 국장은 만성적인 교통체증 해소, 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 굴뚝 없는 관광도시, 교육도시 포천, 독거노인 등 노후생활 안정을 위한 정책 지원 등을 이뤄낼 것이라고 천명 했다.
그는 이어 “요란하게 외치지 않아도 돋보이고 꾸미지 않아도 아름답고 화려하지 않아도 기본이 바로 서있고 소박하고 검소해도 무한한 발전 가능성을 가진 내 고향 포천을 그려 왔다”면서 “지방선거를 통해 포천을 이끌 새 일꾼으로 거듭나고자 하는 자신을 지지해 달라”고 호소했다.
채희군 전 국장은 경기도 건설교통예산담당과 포천시 기획예산과장, 총무국장, 대외정책관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새누리당 경기도당 부대변인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