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중학교(교장 안광훈)와 동남고등학교(교장 이혜경)는 지난 2월 13일 동남고 형문관에서 제51회 졸업식을 개최했다.
동남중·고는 내빈, 학부모, 학생 등 1천5백여 명이 참석한 이날 졸업식을 통해 각각 231명, 338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졸업식 행사는 임진우 교사의 사회로 개식사, 국민의례, 담임교사 소개, 졸업장 및 상장·상품 수여, 회고사, 축사, 졸업생 인사, 축가, 교훈복창, 교가제창, 폐회사 순으로 진행됐다.
안광훈 동남중 교장은 회고사에서 “각자의 목표한 바 끝까지 해내는 것이 바로 동남의 정신”이라며 “타인을 이끌며 도움을 줄 수 있는 훌륭한 사회의 구성원으로 대한민국의 미래를 책임져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교내상으로는 성적이 우수한 졸업생에게 주어지는 지혜상 외에 근면상, 공로상, 특기상, 모범상 등이 수여됐다. 대외상으로는 교육장(감)상, 이사장상, 설립자상, 동문회장상, 운영위원회위원장상, 어머니회장상, 느티나무장학회장상, 국회의원상, 경기도지사상, 포천시장상, 포천신문사장상, 포천로타리클럽회장상 등 무려 30여 개 기관의 상이 각 수상 졸업생에게 수여됐다.
한편, 포천신문사는 학교생활에 최선을 다하며 동급생에게 모범을 보여 온 동남고 조민서·박진희·서가람 졸업생, 동남중 편재관·이원호 졸업생 등 5명에게 ‘포천신문사 사장상’을 전달하며 졸업을 축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