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의회 (의장 이부휘)는 2월 6일 제1차 본회의를 열어 제95회 임시회 회기를 의결하고, 2월 6일부터 2월 13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올해 시정 주요업무 추진계획보고 및 집행부에서 제출한 조례안과 의견청취의 건 등 21건을 처리할 계획이다.
시의회는 2월 6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본회의를 열어 올해 시정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를 받고, 2월 11일부터 12일까지 2일간 ‘포천시 대한적십자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16개 조례안과 공유재산 및 기타 안건 5건을 상임위원회에서 처리할 예정이다.
이부휘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올해도 각종 역점사업들을 역동적으로 추진해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고 서민생활안정과 시민에게 희망을 줄 수 있도록 집행부와 소통하는 의회의 역할과 책임을 다하겠다”면서 “아울러 지난 1월 17일 발생하기 시작한 조류인플루엔자가 전국에 산발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집행부에서는 초등방역이 신속하게 이뤄져 피해농가가 발생되지 않도록 사전예방에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