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나눔의집 장애인자립생활센터(소장 한호균, 이하 센터)는 지난 16일 이전 개소식 및 송년회를 가졌다.
한호균 소장은 인사말에서 “2014년은 청마의 해라고 한다. 서양에서는 청마는 행운을 가져다주는 동물이라는 설이 있다”며 “올해는 청마의 기운을 받아 더욱 진취적이고 활발하게 포천지역의 장애인 권익 향상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센터의 이전 개소식과 더불어 2013년 한 해를 돌아보고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기 위한 송년회로 마련됐다. 축복식을 시작으로 이전 개소식, 만찬 순으로 이어졌다.
한편, 센터는 지난 9월초 신읍동 중앙시장에서 현재의 위치(학동로 15-1, 포천GS마트 뒤 포천불교사 옆 건물)로 사무실을 이전했다. 새로 이전한 건물 내부는 교육실과 상담실 그리고 회원을 위한 넓은 휴게공간이 마련돼 있어, 이전보다 교육 프로그램과 각종 자조모임이 원활하게 진행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