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예총 포천시지회(회장 김영오)는 지난 20일 여성회관 청성홀 3층에서 ‘2013 포천예술인의 어울마당’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오 회장과 포천예총 관계자를 비롯한 산하 협회장과 회원과 이강림 경기도의원, 포천시의회 이부휘 의장, 윤순옥 부의장, 김종천‧손지영‧정종근 시의원, 이만구 포천문화원 원장 등 내빈 등 2백여 명이 참석했다.
임갑연 사무국장의 사회로 1부 식전공연, 2부 공식행사, 3부 『포천예술』 제14호 출판기념회 및 만찬 순으로 진행됐다. 공식행사는 2013년 포천예총 및 6개 협회 활동보고 동영상 상영과 포천모던팝스의 축하공연으로 시작됐다.
김영오 포천예총 회장은 인사말에서 “우리가 예술을 하기 위해 먼저 예산을 달라기보다는, 집행부에서 먼저 예술이 필요해서 우리를 찾아 요청을 하는 시대로 바뀌어야 한다”며 “올 한 해 고생 많으셨고, 2014년에도 시민 여가생활에 우리가 흥겨움을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