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0년 포천신문사를 인수한 후 지난 14년간 대표이사로서 헌신적인 열정과 강한 추진력, 리더십으로 포천신문을 이끌어온 최호열 대표이사는 포천신문사 임직원 일동으로부터 특별감사패를 받아 참석자들로부터 박수갈채를 받았다.
2014년 1월 1일자로 단체장 임기가 시작되는 이중희 자문위원장, 박문영 자문위원회 부위원장, 이유니 학생기자단장, 강기성 산악회장과 올해 발족한 고문단을 이끌고 있는 이병업 회장 등 5명에게는 위촉패를 수여했다. 양주승 자문위원회 고문은 ‘달리는 말에 채찍을 가한다’는 뜻의 ‘주마가편(走馬加鞭)’을 쓴 창간 24주년 축하 휘호를 최호열 대표이사에게 전달하면서 “안주하지 말고 독자와 시민의 목소리를 겸허히 듣고 성장과 도약을 거듭해야 한다”고 말했다.
포천신문 불우이웃돕기 창구에 단체, 기업, 개인의 성금 전달이 이어졌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경기북부 카바링연합회(회장 하동홍) 50만원, 늘푸른사랑회 30만원, 개나리건강강사봉사단 10만원, 이인웅 노인명예기자단 이사 5만원, 실버그린봉사단(윤창희.이철규) 10만원 등이다. 이날 전달 받은 성금 전액은 365일 운영되고 있는 포천신문사 불우이웃돕기 창구를 통해 복지사각지대에서 고통 받고 있는 관내 불우한 청소년과 이웃들에게 전달된다.
최호열 대표이사와 단체장, 동호회 회장, 내빈들은 포천신문이 대한민국 최고의 지역언론으로서 그 역할과 사명을 다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축하떡 절단식을 가졌으며, 이병업 고문단 회장은 ‘나가자(나라와 가정과 자기를 위하여)’로 건배 제의를 하면서 창간 24주년을 축하하고 포천신문의 발전을 기원했다.
한편, 제1부 기념식을 마친 후 참석자들은 단체 기념촬영을 가졌으며, 오후 6시부터 9시까지는 축하 한마당이 펼쳐져 노래경연대회를 갖는 등 흥겨운 시간을 보내고 행사를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