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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24주년 특집下] 최호열 대표 “비판, 감시, 대안제시 충실…”


포천신문 기자 / ipcs21@hanmail.net입력 : 2013년 12월 16일
순수 내부 행사로 치러진 이날 행사에는 최호열 대표이사와 부인 허정란 여사를 비롯한 포천신문사 임직원, 자문위원회 박광조 위원장, 운영위원회 임대섭 위원장, 칼럼위원회 김성렬 위원장, 노인명예기자단 임주성 단장, 주부명예기자단 강옥자 단장, 법률자문단 이춘산 회장, 문화센터운영위원회 양주승 회장, 고문단 이병업 회장, 골프회 박준우 회장, 산악회 이보용 회장 등 단체장 및 동호회 회장과 임원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외에 자문위원회 이윤우 명예고문, 윤종하 고문, 운영위원회 이상갑 고문, 유병호 고문, 취재발전위원회 오명수 고문, 지규대 부위원장, 칼럼위원회 공명수 부위원장, 노인명예기자단 송태원.이성호 고문, 주부명예기자단 박혜자.박서영.이효정 고문, 시민기자단 임영환.손영배 고문, 사진동호회 이만구 명예고문, 안유진 군내면장, 이수성 전 공인중개사협회 포천지회장, 윤춘근 포천시재향군인회 회장 등 포천신문 단체 고문들과 내빈들도 참석해 창간 24주년을 축하했다.

김문수 경기지사, 김영우 국회의원(포천.연천), 서장원 포천시장, 이부휘 포천시의회 의장, 이영호 경기도지역신문협의회 회장 등은 축사를 통해 창간 24주년을 축하했으며, 포천 기관.단체장들은 물론 국내외 각계각층 인사들이 축전과 SNS를 통해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

최호열 포천신문사 대표이사는 기념사에서 “포천신문은 때로는 과분한 사랑과 전폭적인 성원을 받기도 하고, 때로는 매서운 비판과 채찍을 받기도 했다”며 “독자와 시민, 네티즌과 함께 소통하면서 이제 스물 네 살의 건강한 청년으로 훌쩍 자랐다”고 말했다.

최 대표이사는 “포천신문은 지난 24년간 결코 특정권력이나 세력, 자본의 눈치를 살피지 않았으며, 오직 시민과 독자의 편에 서서 언론 본연의 사명인 비판과 감시, 대안제시 기능에 충실히 해왔다”면서 “단 1m의 고속도로와 철도가 없는 낙후된 포천시가 변화와 발전을 위해서는 지역의 정치지도자와 기관·단체장, 시민과 언론이 중지를 모으고 함께 힘을 합하는 범시민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최 대표이사는 이어 “2013년은 경제 민주화와 복지 논쟁, 그리고 소모적인 이념논쟁으로 정치권은 갈등과 대립과 반목을 거듭해왔으며, 이제 한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준비하면서 갈등과 대립을 해소하고 새로운 해를 맞아야 한다”면서 “내년 6월 4일에는 중요한 정치일정인 전국 동시지방선거가 개최되는 만큼 공정하고 깊이 있는 선거보도를 통해 참된 지역일꾼을 발굴하는데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포천신문 단체장협의회장인 박광조 자문위원장과 이보용 산악회장, 양주승 문화센터운영위원회 회장, 안유진 군내면장은 차례로 연단에 올라 축사를 통해 창간 24주년을 축하했다.

장영광 기자 / funjbs@naver.com
포천신문 기자 / ipcs21@hanmail.net입력 : 2013년 12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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