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신문 주부명예기자단(단장 강옥자)은 지난 14일 포천신문사 1층 문화센터에서 ‘2013 불우이웃돕기 및 기금마련 일일찻집’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일일찻집 행사는 오전 10시 오픈 기념식을 시작으로 오후 6시까지 진행됐다. 강옥자 단장을 비롯한 주부명예기자들이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손님을 맞이했으며, 참석자들은 미리 구입한 초대장과 이웃돕기 성금 및 기금으로 사랑의 온정을 더했다. 좋은 음악과 차 한 잔, 먹거리를 즐기며 함께 어우러져 담소를 나누는 정다운 시간이 계속 이어졌다.
강옥자 단장은 인사말에서 “봉숭아물 든 가로수가 가을의 정취를 느끼게 하는 아름다운 계절에 일일찻집 행사를 갖게 된 것을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며 “모쪼록 우리 지역에 어려운 이웃에 우리의 따뜻한 마음과 나눔이 전해져 꿈과 희망을 주고 더불어 사는 행복한 포천시를 만들어 나가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최호열 대표이사는 격려사에서 “우리 지역에 이웃돕기를 하는 일일찻집의 불씨를 당긴 것이 우리 포천신문 주부명예기자단의 일일찻집”이라며 “우리에게 가장 아름다운 것은 사랑과 건강과 배려로, 나눔을 통해 서로가 소통하고 화합하는 오늘 행사의 고유 의미가 포천 전역에 점차 번져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