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포천시민축구단, 2년 연속 챔피언 올라
파주 상대 4-0 대승 …리그 최초 3회 우승 달성
포천신문 기자 / ipcs21@hanmail.net 입력 : 2013년 11월 17일
|
챌린저스리그의 절대 강자 포천시민축구단(이하 포천)의 상대는 없었다. 2년 연속 정규리그 통합 1위로 챔피언결정전에 직행한 포천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포천은 9일 포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Daum 챌린저스리그 2013 챔피언결정전‘에서 파주시민축구단(이하 파주)을 상대로 시종일관 여유 있는 경기를 펼치며 4-0 대승을 거두고, 챔피언의 자리에 등극했다.
이로써 포천은 2012년과 2013년 2년 연속 우승컵을 차지한데 이어 챌린저스리그 최초로 3회 우승의 위업을 달성했다. 지금까지 포천과 경주시민축구단이 2회 우승으로 동률을 이뤘다.
SBS CNBC 방송을 통해 전국에 생중계된 이날 경기는 우천에도 불구하고, 군장병 응원단 3천여명을 비롯해 민?관?군 등 5천여명의 관중이 경기장을 찾았으며, 경기장 주변에서는 각종 먹거리와 볼거리가 제공되는 등 축제의 장이 펼쳐졌다.
승장 인창수 감독은 “故 이수식 감독님이 우수선수들을 영입했고, 선수들이 열심히 노력해서 거둔 성과였다”면서 “파주의 전력을 세밀하게 분석한 것이 승리의 원동력이 됐고, 열심히 뛰어준 선수들에게 고맙다”며 즐거워했다.
우승을 차지한 포천은 우승상금으로 4천만원을 받았으며, 팀을 우승으로 이끈 인창수 감독은 최우수지도자상을 받았다. 주장 전재희는 최우수선수로, 이종민은 도움상, 강재욱은 GK상을 각각 받았다.
장영광 기자 / funjbs@naver.com |
포천신문 기자 / ipcs21@hanmail.net  입력 : 2013년 11월 17일
- Copyrights ⓒ포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경기도
경기도주식회사가 오는 10월 31일까지 경기도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온라인 ..
생활상식
문) 소득이 있어서 연금을 나중에 받고 싶은데 어떻게 하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