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림 경기도의회 의원(새누리, 포천1)이 지난 15일 국회의원회관 대강당에서 열린 ‘시민일보 제정 제11회 의정대상’에서 광역의원 부분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이 의원 측은 이번 수상에 대해 “평소 성실한 의정활동과 지역주민 현안 사안에 대한 발빠른 해결 노력을 높이 인정받아 이번 의정대상을 수상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특히 이 의원은 포천 영북고등학교가 경기도내 최초의 부사관 특성화고교로 개편되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였으며, 이 과정에서 군관계자 및 도교육청 등 많은 관계자들을 손수 뛰어다니며 만나는 열성을 보여주기도 했다.
이 의원은 특히 지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구리~포천고속도로의 서울외관순환고속도로 연결 분기점 설치를 강력히 주장하며, 구리시 동구릉 JCT 설치하는 구체적인 대안 제시로 눈길을 끈 바 있다.
의정대상 수상 소감에 대해 이강림 의원은 “군사지역으로 인한 주민 피해로 인해 그동안 많이 낙후된 지역의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 되는 일들을 하기 위해 도의원이 되었는데 이번 의정대상 수상으로 참 많은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 더 열심히 뛰어다녀 지역주민들의 아픔을 함께 하는 ‘소통 의정’을 펼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올해 시민일보가 제정한 제11회 의정행정대상에는 전국 지방의원 3,649명 중 이강림 의원을 비롯한 광역의원 11명(경기도의회 5명), 기초의원 51명을 비롯해 국회의원 12명, 기초단체장 8명, 공무원 11명, 공기업부문 3명 등 총 96명이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