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31일 오후 6시, ‘제5회 포천신문 10월의 마지막 밤 행사’가 포천신문 1층 문화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주요 내빈으로 이병업 고문단 단장, 임주성 노인명예기자단 단장, 강옥자 주부명예기자단 단장, 주정범 사진동호회 회장, 전명훈 산악회 산악대장과 윤길현 포천시자원센터 소장, 허세영 포천노인대학장, 안봉순 포천어린이집연합회장,박철홍 영북고 교장, 영광교회 김유동 목사 등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식전행사로 포천신문 합창단의 포천신문 사가와 잊혀진 계절에 이어 앵콜곡으로 ‘아빠의 청춘’을 불러 200여 관객들의 열띤 박수를 받았다. 이어 ‘10월의 마지막 밤 행사’ 추진위원장인 이효정 주부명예기자단 고문은 경과보고에서 “지난해에 비해 규모가 커지면서 준비하고 신경 쓸 부분이 많았는데 여러분들의 호응에 힘입어 잘 준비할 수 있었다”며 “오늘 행사를 통해 서로 소통하고 진솔한 대화를 함께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호열 포천신문사 대표이사는 인사말에서 “10월의 마지막밤 행사는 우리나라에서 포천신문을 제외하면 다른 어떤 매체에서도 시행하지 않고 있는만큼 자부심을 가져도 된다”며 “포천신문의 9개 단체, 4개 동호회가 5년 전부터 자발적으로 1~2명이 자연스레 모이게 되면서 사람이 좋고, 분위기가 좋아서 참여하는 인원이 늘게 되면서 지난 4회 행사 이후에 행사 확대에 대한 요청이 많아 행사를 확대하게 된 것인 만큼, 오늘 이 자리를 통해 서로 소통하고 좋은 분들과 좋은 얘기를 나누는 즐겁고 기쁜 자리가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진 ‘10월의 마지막 밤 행사’는 ‘잊혀진 계절’을 부른 가수 이용의 음악을 듣는 가운데, 이번 행사에 참여한 사람들을 골고루 소개하면서 신청곡을 받는 시간을 가졌다. 10월의 마지막 밤을 보내야 하는 아쉬운 마음을 담아 노래로 하나되는 즐거운 시간이 됐다.
한편, 이날 주부명예기자단은 행사 준비와 진행을 도맡아 진행하면서 행사에 참여한 내빈과 포천신문사 회원과 시민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아울러 행사 끝까지 자리를 지킨 참석자들은 ‘잊혀진 계절’을 함께 부른 후에 단체 기념사진을 찍으며 내년 ‘제6회 포천신문 10월의 마지막 밤 행사’를 기약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