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의회 (의장 이부휘)는 22일, 제1차 본회의를 열어 제93회 임시회 회기를 의결하고 오는 30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주요사업장 답사와 시정에 관한 질문 및 답변 그리고 조례안 등 을 처리할 계획이다.
23일부터 10월24일까지 이틀간은 집행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주요사업장과 시민의 불편이 예상되는 사업장을 직접 방문헤 문제점을 파악하고 개선을 촉구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천보산 자연휴양림 등 8개 사업장을 방문할 예정이며, 25일부터 28일까지 나흘간은 상임위원회를 열어 조례안과 의견청취의건 총8건을 처리하게 된다.
또한 29일부터 30일, 이틀간은 시정에 관한 질문 및 답변을 통해 시민으로부터 수렴한 의견과 행정추진과정에서 나타나는 문제점을 시장, 부시장 등 관계공무원 37명을 출석시켜 답변을 들을 예정이다.
이부휘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지난 10월초에 치러진 포천사랑 페스티벌, 산정호수 명성산 억새꽃 축제, 무궁무진 포천 농특산품 대축전 등 포천을 대표하는 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된 것에 대해 서장원 시장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또한 지난 7일 시민의 고통을 분담하는 차원에서 8년 연속 의정비 동결이라는 어려운 결정을 해주신 의원님에게도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