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준공식에는 남기영 포천동 노인회장, 정명진 신읍4통 통장, 이한규 새마을지도자, 조계회 새마을부녀회장 등 포천동 어르신을 비롯한 주민과 서장원 포천시장, 이강림 도의원, 손지영 시의원, 이금종 대한노인회포천시지회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해 기념식 행사를 갖고 경로당과 수변공원 준공을 축하했다.
포천동 신읍4통 462-1번지 일원에 위치한 호병경로당은 지상 2층 건물로 방 2개, 욕실 1개, 주방 2개로 구성돼 있다. 주변에는 수변공원을 비롯해 게이트볼장까지 조성됐으며, 총 사업비는 8천5백만원 정도가 투입됐다.
이번 준공식은 정명진 통장의 감사품(패) 전달, 남기영 노인회장의 인사말, 서장원 시장의 축사, 기념테이프 절단, 현판식, 시설관람 및 오찬 순으로 진행됐다. 감사품은 서장원 시장, 이형직‧손지영 의원에게 전달됐으며, 감사패는 현장공사를 진행한 오승동 ㈜일우개발 대표에게 전달됐다.
남기영 노인회장은 인사말에서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경로당 준공식을 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그간 노후되고 열악한 환경의 경로당을 사용해 온 포천동 노인들이 새롭게 탄생한 경로당에서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