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9년 개장한 포천 아트밸리가 점차 수도권의 대표 관광지로 떠오르고 있다. 버려져 방치돼 있던 폐채석장에 문화의 향기를 입혀, 복합문화공간으로의 제 역할을 다 하고 있다. 이번 한가위 황금연휴에는 ‘자연, 공연문화예술. 사람 그리고 휴식’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이기도 했다. 반면, 포천아트밸리는 계절별로 오후 6시~7시에 개장하고 있어 야경은 어떤지 공개된 적이 별로 없다. 좀처럼 보기 힘든 포천아트밸리의 해질녘 아경과 가을풍경까지 카메라에 한 번 담아 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