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의회(의장 이부휘)는 7월 5일 제5차 본회의를 열어 포천시장이 제출한 2012 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승인의 건과 2012년도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과 조례안 등을 의결하고, 제90회 제1차 정례회를 마무리했다.
시의회는 지난 6월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은 2013년도 상반기 시정주요업무 추진실적 및 하반기 계획과 2012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조치결과를 보고 받았으며, 7월 1일부터 4일까지는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운영해 2012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승인의 건, 2012년도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 2013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 포천시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한 조례안 등 5건의 조례안을 의결했다.
‘2013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은 당초 추경예산안 5,077억4천7백만원보다 434억2천만원이 증액된 5,511억6천7백만원으로 8.55% 증가했다.
포천시의회는 “주요 증액 사유는 축석~무봉간 도로개설공사 122억3천7백만원 등 대부분 국도비 반환금 등 의존재원 변경으로 증액된 사항으로 예산편성 타당성을 검토한 결과 특별한 문제점이 없는 것으로 판단되어 원안 가결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