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한국교통장애인협회 포천시지회(지회장 유장주)는 지난 20일 여성회관에서 ‘제15회 안전띠 착용 캠페인 및 제2기 교통봉사대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교통사고로 인해 발생되는 각종 장애와 피해, 뺑소니, 난폭운전, 음주운전 등을 예방, 기초 교통질서 지키기를 홍보해 더 이상의 피해자가 생겨나지 않게 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여성회관에서 진행된 1부에서는 내빈 및 관계자 3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기 교통봉사대 발대식 위주로 진행됐다. 특히 이종수‧김옥태 교통봉사대원이 포천시장상을, 박정미 협회 회원이 장애극복상을, 김완기 회원, 민창식 교통봉사대원이 포천시의장상을, 이충현‧길준호 협회 회원이 감사패를 전달 받으며 그간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대길 대원은 제2기 교통봉사대 대원을 대표해 “하나, 교통사고 줄이기 및 장애예방 캠페인을 적극적으로 참여 활동한다, 하나, 지역사회에서 안전한 교통문화 거리를 위해 신호등 지킴이, 무단횡단하지 않기, 거리 캠페인를 적극적으로 펼친다. 하나, 장애를 극복하고 장애인들도 할 수 있다는 적극적인 모범을 보인다”고 선서했다.
이후 2부에서는 제15회 안전띠 착용 캠페인이 여성회관, 포천 시내, 송우리 순의 코스로 진행됐다. 부대행사로는 교통사고 현장사진을 통해 교통사고의 위험을 알리는 사진전시회가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