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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질의] 손지영.정종근.한광식.윤순옥 의원


이상창 기자 / 입력 : 2013년 05월 29일
ⓒ (주)포천신문사

▶ 손지영 의원 “정부합동평가 최하위 평가 결과 대책은?”
▶ 정종근 의원 “소흘읍 영삼7개리 생활용수 및 도시가스 대책은?”
▶ 한광식 의원 “포천시의 기업유치 전략과 지원정책은 무엇인가?”
▶ 윤순옥 의원 “계량기 동파방지 및 배관관리 대책은?”


↑↑ 손지영 의원
ⓒ (주)포천신문사

포천시의회 손지영 의원은 28일 열린 임시회 시정질의에서 “포천시의 2012년도 정부합동평가 정량지표를 보면 경기도 31개 시․군 중 31위로 최하위이며, 시․군간 평가의 평균치를 보면, 사회복지와 문화관광 분야에서만 평균치 이상이고 일반행정, 보건위생, 지역개발, 환경산림, 안전관리, 중점과제 등 7개 분야에서는 평균치 이하로 나타났다”며 “올해 평가 상승을 위해 미흡한 7개 분야의 특단의 대책이 있으면 밝혀 달라”고 질의했다.

이에 대해 이봉훈 총무국장은 답변에서 “2012년 10월부터는 정부합동평가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고 실적제고 노력해 올해 4월 2013년도 평가(‘12년도 실적) 가집계 결과 도내 18위권으로 상당부분 실적개선이 이뤄졌다”고 밝히고 “2014년도 평가(‘13년도 실적)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어 시민에게 신뢰받는 포천시 조직으로 거듭나고자 총력을 다해 매진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 정종근 의원
ⓒ (주)포천신문사

정종근 의원은 “축석령 주위에 있는 영삼 7개리(무림리, 이곡리, 직동리)와 고모리 지역은 현재 약 1,120세대에 2,700여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이지만 이곳에는 현재 식수원인 지하수의 고갈과 오염으로 생활용수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라면서 “ 직동리 하수종말처리장이 가동 중임에도 무림리 지역은 하수도 관로가 연결되지 않아 생활 오․폐수 등으로 인한 악취 또한 심각한 문제로 대두 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정 의원은 또한 “소흘읍 시내에는 도시가스가 공급되나 이 지역에는 도시가스 고압관이 지나가고 있는데도 도시가스 공급이 안되는 이중고에 시달리고 있다”며 대책을 요구했다.

이에 대해 김하식 건설도시국장은 답변에서 “축석령 주위의 영삼 7개리 생활용수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상수도 공급사업을 2012년부터 2015년까지 사업비 60억원을 투자해 배수지 1기, 송.배수 및 급수관로 28.4km, 가압장 2개소를 추진하고 있다”며 “소흘읍 이동교5리와 무림1,2리, 이곡1,2리, 직동1,2,3리, 고모3리 지역 1,200여 가구, 3,100여명의 생활용수 불편을 해소하고자 현재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고 밝혔다.
김 국장은 이어 “영삼7개리 지역은 수년전부터 도시가스 공급 민원이 지속되고 있는 지역으로서 시에서는 도시가스 공급 회사와 수차례 협의를 해오고 있으나, 이 지역은 가구수에 비해 공급대상 면적이 광범위하여 공급관 총 연장길이가 약 80Km에 달하며 공급관 설치비용은 중압관의 경우 1미터당 약 45만원 내외, 저압관의 경우 1미터당 30만원 내외로 계산할 경우, 약 300억원 정도가 소요돼 단기간에 가스공급을 추진하기에는 어려움이 있다”고 말했다.

↑↑ 한광식 의원
ⓒ (주)포천신문사

한광식 의원은 “2011년 이후 포천시의 신규기업과 폐업된 기업의 현황을 설명해 주시고, 그동안의 기업유치 성과와 그에 따른 고용창출 및 지역경제의 파급효과에 대해 답변해 달라”면서 “포천시의 기업유치 전략 및 지원정책은 무엇이고 향후 다른 지자체와 차별화된 유치 전략이 있다면 무엇인가”라고 질의했다.

이에 대해 한태호 경제생활지원국장은 답변에서 “2011년 이후 신규기업이 937개, 폐업된 기업이 105개이며 신규기업으로 인한 고용창출효과는 총 3,878명”이라면서 “2013년 5월 현재 2,951개 기업체에 34,163명의 근로자가 근무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 국장은 이어 “기업유치는 현재 조성 중에 있는 용정일반산업단지 등 3개 산업단지에 집중유치하는 전략으로 추진 중에 있다”며 “2010년 말 기준, 포천시 주민 1인당 지역내총생산(GRDP)은 약 2천여 만원으로 경기도내 12위, 경기북부 2위, 실업률도 2012년 9월 기준 1.4%로 경기도 내에서 매우 낮은 것은 지속적인 포천시의 기업유치 파급효과로 분석된다”는 의견을 내놨다.

↑↑ 윤순옥 의원
ⓒ (주)포천신문사

윤순옥 의원은 “2012~2013년도의 겨울은 30년만에 찾아온 강추위로서 영하 20℃까지 떨어지는 등 많은 어려움을 겪었고, 이러한 강추위는 계량기 동파 원인이 되었고 동파로 인한 배관의 파손으로 상하수도가 얼어서 사용을 못하는 큰 어려움이 발생했다”면서 “현재 시스템으로는 도저히 여러 가구에서 동파가 발생되면 즉시 교체가 어려운데 어떤 대책을 세우고 있느냐”고 물었다. 윤 의원은 특히 “실제로 공무소 현황을 보면 신읍동 3개소, 자작동 2개소, 영북면 2개소, 관인․군내․신북․일동․이동면에 1개소가 있을 뿐 소흘․내촌․화현․창수․영중에는 공무소가 하나도 없는 실정”이라면서 “상수도급수율 증가와 더불어 급수하고 있는 가정에 동파방지 및 배관관리를 위한 보조사업이 뒷받침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김하식 건설도시국장은 “계량기 동파 피해최소화를 위해 지역유선방송, 상·하수도 사용료 고지서 6회, 동파방지 전단지 24,000매, 현수막 게시, 각 읍·면·동 각종회의를 통해 동파방지에 대한 기본지식과 신속한 대처요령의 홍보를 강화했다”며 “동파로 인한 복구비용 수용가의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동파 방지 및 배관관리를 위한 보조사업으로 『취약계층에 대한 동파 방지 계량기(400개소) 무료교체』를 추진하였으며, 배관도 공공관로 및 가정급수관에 대하여는 전액 시비로 복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 국장은 이어 “상수도 13개 공무소가 14개 읍면동에 고르게 분포하고 있지 않으나, 이는 증가하는 수도시설 수요에 신속하고 유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특정 공무소가 관할지역을 담당하는 체계가 아닌 공무소 공동 대응체계로 운영해 효율성을 도모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상창 기자 / lscnews@hanmail.net
이상창 기자 / 입력 : 2013년 05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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