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9-23 오후 01:21:56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정치종합

[시정질의] 김종천 의원 “구리~포천 보상 조속한 대책 세워야”


이상창 기자 / 입력 : 2013년 05월 29일
ⓒ (주)포천신문사

포천시의회 김종천 의원은 28일 열린 임시회 시정질의에서 “2017년 개통예정인 구리~포천 민자고속도로는 포천의 주요도로 교통량을 분산하고 경기북부 주민들의 희망이었으나 예산확보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구리~포천간 민자고속도로 보상 사업비의 조속한 지원 대책은 무엇이냐”고 물었다.

김종천 의원은 “총 공사비 2조6천억원 중 토지보상비가 9,711억원이며, 현재까지의 확보예산이 1,582억원으로 당초 계획된 5,850억원의 25%에 불과한 실정”이라면서 “금년 정부 1회 추경에 700억원을 확보했다고 하지만 당초 계획에 크게 미치지 못하고 있어 사업추진에 큰 어려움이 예상되고 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이어 포천시에서 정부의 2회 추경 예산 확보가 가능한지, 2014년도 정부예산에 보상비는 얼마나 확보 가능한지, 포천시 지역 토지주들은 언제쯤 보상을 받을 수 있는지, 2017년도까지 사업 완료가 가능한지 등을 물었다.

이에 대해 서장원 시장은 답변에서 “2회 추경에서 추가예산 확보가 가능한지에 대해서는 명확히 답변 드리기 어렵지만 최선을 다하겠다”며 “2014년도 정부예산에서 확보 가능한 보상비에 대해서는 지난 4월 국토교통부 방문 시 관계자로부터 내년도 본예산에 약 3,000억원 규모의 보상비를 확보할 계획이라는 답변을 들었지만 그 이상의 보상비가 확보될 수 있도록 해당 지역 국회의원님 및 관계기관 등과 긴밀히 협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 시장은 “국토교통부를 비롯한 한국도로공사, 구리포천건설사업단, 해당 공구사에 포천시 우선 보상을 위한 건의문을 전달한 바 있으며, 포천시 우선보상을 위해 관계기관과 밀접한 유대관계를 유지하고 있다”며 “지금까지 정부에서 시행한 민자도로 사업 중 준공이 지연된 경우는 없으며, 보상 지연으로 인해 적기 준공이 안 될 경우 정부의 귀책사유로 민간사업자에게 보상을 해 주어야 하기 때문에 국토교통부에서는 기획재정부와 협의를 통해 사업 공기에 맞춰 보상비를 충분히 확보하겠다는 입장”이라고 전했다.

이상창 기자 / lscnews@hanmail.net
이상창 기자 / 입력 : 2013년 05월 29일
- Copyrights ⓒ포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
이름 비밀번호
개일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겨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PBS 포천방송 TV
경기도
생활상식
가장 많이 본 뉴스
정보 커뮤니티
상호: 포천신문 / 주소: 경기 포천시 해룡로 130-38 (동교동)
발행인·편집인 : 김현영, 편집인 강신옥 / mail: ipcs21@hanmail.net / Tel: 031-542-1506~7 / Fax : 031-542-1115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기 아50080 / 등록일 : 2009년 6월 22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현영
Copyright ⓒ 포천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