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30일까지 11일간 열리는 이번 임시회에서는 주요 사업장 답사와 결산검사위원 선임, 시정에 관한 질문 및 답변, 조례안 등을 처리할 계획이다.
시의회는 21일부터 4일간은 장자일반산업단지 등 집행부의 주요 사업장과 시민의 불편이 예상되는 민원현장 등 7곳을 찾아 문제점을 파악하고 개선을 촉구할 계획이다.
25일부터 4일간은 상임위원회를 열어 조례안과 동의안을 처리하고, 29일부터 2일간은 서장원 포천시장과 이기택 부시장을 비롯한 관계공무원들이 출석한 가운데 행정추진 과정의 문제점 등을 묻고 답변을 받는 시정질의를 펼친다.
이부휘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경기도체전에서 포천시의 선수단이 6년 만에 우승기를 되찾아와 선수단과 임원진, 시의 실과소장, 읍면동장, 지역단체들의 격려와 열띤 응원에 감사를 드린다”고 말하고 “2012년도 포천시에서 사용한 예산에 대한 전반적인 결산검사가 차질 없이 이뤄질 수 있도록 공직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