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창 경기도의원(새누리당, 포천2)이 지난 6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13 대한민국 미래경영 대상’ 시상식에서 의정행정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헤럴드가 제정한 미래경영대상은 건전한 기업문화를 창출하고 사회의 각 분야에서 뛰어난 경쟁력을 지닌 인물, 기관, 브랜드 등을 발굴해 널리 알리고자 마련된 것이며 월간파워코리아와 한국소비자경영평가원에서 주관한다.
윤영창 의원은 포천시에서 34년간의 공직 생활과 중소기업을 경영한 경험을 바탕으로 2010년 포천2지역구에 도의회 의원 선거에 출마, 당선되면서 정계에 입문했다.
관공서의 호화청사 건립 방지와 에너지절약을 위한 법안을 마련하는 한편 초등학교 무상급식 전면실시에 따른 재정부담을 예산의 효율적 분배로 해결하는 등 그동안 예산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는 평을 얻고 있다.
특히 소방공무원의 상해보험 확대와 부족한 소방공무원을 보완할 수 있도록 의용소방대원의 역할을 확대하기 위한 조례개정에도 특유의 행정능력을 발휘하기도 했다.
또한 처음으로 포천시에 특수교육센터가 운영될 수 있도록 해 장애학생들의 교육기회를 확대하고 포천지역의 열악한 재정을 뒷받침해 지역 가스공급을 확대하기 위한 재정마련에도 열성을 보이는 등 행정능력과 재정 건전성과 효율적 집행을 위한 정책 추진을 통해 ‘선이 굵은 의원’이라는 동료의원들의 평가를 받고 있다.
윤 의원은 수상 소감에서 “서민경제가 어렵고, 기업경제활동이 위축되는데, 일자리 창출과 민원처리 환경 개선해 사업하기 좋은 경기도를 만들고 낙후된 북부지역 개발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면서 “2013년 포천지역의 고모~직동간 도로포장 착공을 위한 예산확보를 통해 물류소통을 위한 교통망을 개선하고 마산~하송우리간 도로 개선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다”며 남은 임기동안 경기도의 발전에 누구보다 앞장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