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바르게살기운동 포천시협의회(회장 조도행)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4일 포천시 어르신들 모시고 충남 천안 소재 한민족기념관인 국학원과 독립기념관을 관광하는 행복 나들이를 다녀왔다.
이날 행사에는 포천시 14개 읍면동 노인회장을 비롯한 어르신, 안내원, 바르게살기운동 임.회원 등 600여명이 참석했으며, 참가자들은 오전 8시 30분 포천 종합운동장에서 버스 15대를 나눠타고 관광을 다녀왔다.
행복나들이에 앞서 출발 전에는 서장원 포천시장, 이부휘 포천시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이강림.윤영창 경기도의원 등 각 기관단체장들이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관광버스에 오르는 어르신들에게 “잘 다녀오시라”고 배웅인사를 했다. 최영덕 포천경찰서장은 경찰차 2대를 지원해 축석검문소까지 관광버스를 안전하게 안내했다.
장영주 국학원 원장은 이날 참가자들에게 무료 관람, 특강에 이어 점심식사를 대접했으며, 조도행 회장은 감사의 뜻으로 장영주 국학원 원장에서 후원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올해로 3년째를 맞는 효도여행은 조도행 회장이 사비를 들이고 각 읍면동 위원장이 십시일반의 찬조로 경비를 충당했으며, 조 회장은 이와는 별도로 30여 년째 개인 사비로 지역에서 경로잔치를 열어 지역의 어르신들을 대접하고 있다.
한편, 바르게살기운동 포천시협의회는 이날 출발에 앞서 어버이날을 앞두고 참가한 어르신 전원에게 카네이션을 달아 드려 훈훈하게 했다.
ⓒ (주)포천신문사
↑↑ 조도행 바르게살기운동 포천시협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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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도행 회장이 무료 관람과 식사대접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장영주 국학원 원장에게 후원금 500만원을 전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