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지역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틈새일자리 2차’에 해당되는 포천여성&실버뉴딜사업이 지난 3월말 한 달간의 일정을 마치고 성황리에 종료됐다.
포천상공회의소와 대진대학교 산학능력개발원이 함께 하는 이번 사업은 여성‧중장년반으로 나뉘어 펼쳐졌다. 지난 3월 20일까지 4주간 총 100시간에 걸쳐 진행됐으며, 총 120명의 참가자들은 섬유 및 가구분야 특화교육을 받았다. 덕산엔터프라이즈, ㈜동일, 우리들산업, 중앙특수제지 등의 참여 기업체를 현장 견학했으며, 포천 소재 기업 41개 업체가 참여한 채용박람회를 거쳐 취업 연계의 기회가 부여됐다.
교육 이수자 중 35세 이상의 여성층에 대해서는 1일 4시간의 단기일자리를 기업이 제공토록하고 급여 70만원에 대해 50%를 최대 9개월간 지원한다. 50세 이상의 중장년층에 대해서는 ‘50플러스 인턴’이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1일 8시간의 일자리 취업을 연계해 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