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우 새누리당 국회의원(포천ㆍ연천)은 2014년 예산을 발빠르게 준비하기 위해 지난 4월 11일 국회에서 포천시와 2014년 국고보조사업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포천시 예산 실무자들은 포천~소흘간 제방도로 확포장사업, 용정 및 장자 산업단지의 폐수종말처리시설과 진입도로 사업, 한탄강댐 주변지역 정비사업 등 2014년 포천시 현안을 설명하며 김영우 의원이 적극적으로 정부와 협의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김영우 의원은 “포천시가 한 단계 도약하기 위해서는 현재 추진되고 있는 교통망 확충, 산업단지 개발 등이 신속히 이뤄져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어야 한다”면서 “시민들에게 약속드렸던 민자고속도로가 하루라도 빨리 준공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국토교통부, 기획재정부와 긴밀하게 협의하고 있다. 고속도로 보상비 예산의 추가적 확보를 위해서도 여·야에 호소를 거듭하고 있으며, 정부에는 예산반영의 당위성을 강력하게 주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자리에는 이봉훈 총무국장, 채희군 대외정책관, 김덕진 기획예산과장 등 포천시청 예산 관련 공무원들과 김영우 의원실 보좌진들이 참석했다.
한편, 김영우 의원은 지난 4월 1일 연천군 김덕현 실장 등 예산 실무자들과 함께 2014년 연천 국비 예산확보를 위한 대책회의를 가진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