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지난 27일 반월아트홀 대강당에서 ‘2013년 노인일자리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
올해 노인일자리사업은 지난해보다 2개월 늘어난 9개월로 사업이 진행되고, 1월부터 만 65세 이상 노인 682명을 선발, 5개분야 26개 사업에 총 12억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시는 이번 사업을 위해 읍면동과 수행기관을 통해 지난달 참여자 모집을 마치고 선발과정을 거쳤으며, 읍면동과 수행기관 중심으로 직무, 소양 및 안전교육을 수시로 실시해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로서의 올바른 의식을 갖도록 하고 사업효과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행사는 식전행사로 박장대소우리춤공연단과 난타동아리의 공연을 시작으로, 노인일자리사업에 대한 안내와 수행기관 소개, 사업 추진과정에서 우려되는 안전사고 예방교육, 노인 스트레스해소와 웃음치료 등의 소양교육과 함께 참여노인들이 근무수칙을 지켜 일자리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할 것을 다짐하는 선서문도 낭독했다.
서장원 포천시장은 “변화하는 세상사에 적응하고, 인생 100세 시대를 맞이해, 어르신들의 삶이 좀 더 윤택해질 수 있도록, 노인일자리가 앞으로 더욱 확대돼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