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지난 2월 5일 서장원 시장을 비롯해 육상 선수단 가족, 시도 육상연맹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직장운동경기부 육상 선수단 창단식을 개최했다.
포천시청 육상 선수단은 감독 1명, 플레잉코치 1명, 선수 4명을 포함한 총 6명으로 구성돼 있다.
육상 선수단 수장을 맡은 최성회 감독은 포천시 이동면 출신으로 국가대표 상비군을 거쳐 성균관대학교에서 약 15년간 선수 및 감독직을 맡아 온 유능한 재원이며, 안혁준 플레잉코치와 선수들도 전 국가대표 출신이거나, 각종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검증된 선수들로 구성돼 있다.
서장원 포천시장은 “올해는 포천탄생 600년, 시 승격 10주년이 되는 뜻 깊은 해인만큼 최성회 감독을 중심으로 선수단이 혼연일체가 되어 이번 제59회 경기도체육대회를 시작으로, 전국체전에서도 반드시 좋은 성적을 거둬 16만 시민에게 보답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육상부 창단으로 포천시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실상부한 체육의 메카 도시로 자리매김함은 물론, 앞으로도 관내 학교운동부 선수단과 연계하여 시 체육발전의 신성장동력이 될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