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의회(의장 이부휘)는 10월 24일 본회의를 열어 포천시장이 제출한 조례안 등 10건을 의결하고 제84회 임시회를 폐회했다.
포천시의회는 지난 10월 16일부터 17일까지 관인하수처리장 등 8개의 사업장을 현장 답사해 일부 사업장에 나타난 문제점을 파악해 개선대책을 제시했으며 개선대책이 사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보고서를 채택, 집행부에 통보하기로 했다.
시의회는 또 18일부터 23일까지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운영해 집행부에서 제출한 「포천시 지적재조사위원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 「포천시 경계결정위원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 「포천시 외국인주민 및 다문화가족 지원 조례안」, 「포천시 포천아트밸리 관리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포천시 금연구역 지정 및 간접흡연 피해 방지 조례안」, 「포천시 물의 재이용 촉진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6건의 조례안과 「대우 천연가스발전소 유치 동의안」 그리고 2012년도 일반 및 특별 회계 세입세출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정종근 의원이 발의한 「포천시의회 회기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집행부에서 제출한 「포천시 지적재조사위원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 등 조례안 7건과 「대우 천연가스발전소 유치 동의안」, 「주요사업장 답사결과보고서 채택의 건」을 원안대로 의결했으며 2012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해서는 원안보다 2천5백만원을 삭감해 의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