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가을 걷이 한창...황금빛 포천 들녘
포천신문 기자 / ipcs21@hanmail.net 입력 : 2012년 10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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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걷이가 한창인 포천의 들녘.
햇빛을 머금은 황금빛 가을 벼가 알알이 박힌 쌀을 머금고 수확을 기다립니다. 볼라벤과 덴빈 등 많은 태풍이 지나간 올 여름, 농민들은 벼가 눕진 않을까 노심초사했습니다.
하지만 상대적으로 포천지역은 태풍 피해가 적어 오히려 수확량이 증가 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포천시농업기술지원센터는 올 포천관내에서 생산되는 벼 재배량이 1000제곱미터 당 468키로그램으로 지난해 452키로그램보다 약 3.5퍼센트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포천시 벼 재배면적은 총 3천 700여 헥트아르로 태풍피해를 크게 입은 남부지역에 비해 백수 현상 등 피해가 적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 8월 수확을 일찌감치 마친 관인면 조생벼는 40키로그램 당 6만2천원으로 지난해보다 4천원 오른 가격으로 판매되고 있다고 포천시농업기술센터는 밝혔습니다.
맑고 높은 가을 하늘 아래에서 가을걷이에 한창인 000씨는 올 한 해 값진 땀으로 일군 벼를 보며 한없는 보람을 느낍니다.
<인터뷰> 김용준 / 군내면 구읍리
이웃과 함께 벼를 베는 어머니의 손길도 분주합니다.
<인터뷰> 김경자 / 군내면 구읍리
농번기를 맞아 미곡처리장 직원들도 바쁘긴 마찬가지.
<인터뷰> 이희정 상무 / 가산미곡처리장 벼를 수확하는 농민들의 땀방울은 따뜻한 밥 한끼가 되어 든든한 삶의 밑거름이 됩니다.
지금까지 포천신문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이규준 기자 / mrjjoon@hanmail.net |
포천신문 기자 / ipcs21@hanmail.net  입력 : 2012년 10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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