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9일 올해로 566번째 한글날을 맞이했다. 2012년 세계문자올림픽 금상을 차지할 정도로 한글은 우수한 문자다.
이번 한글날에는 김황식 국무총리가 한글을 배우는 덴마크 인들과 영상으로 교류하고, 덴마크를 방문해 유학생, 입양자 등 교민들과 간담회를 통해 한식 등 한국 문화의 발전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덴마크 한인사회에서는 자녀들에게 한글을 가르치기 위한 한글학교를 개설하는 등 한글의 우수성을 계승해 나가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덴마크에 불고 있는 한류덕에 현지인들도 한글과 한국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올 여름에 치뤄진 덴마크 한국어과 학생들과의 K-pop 플래시몹 행사가 이를 증명한다.
가을에 접어들어 추석 행사에 이어 한인들과 교류하는 시간이 잦아져 모국의 정을 나누는 시간을 보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