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제1회 포천신문사 사장기 게이트볼대회
포천신문 기자 / ipcs21@hanmail.net 입력 : 2012년 09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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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아침 게이트볼을 연습하는 어르신들의 움직임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지난 9월 19일 치러진 제1회 포천신문사 사장기 게이트볼대회에 각 마을 및 동호회 대표로 참가한 게이트볼 선수 어르신들은 이날 하루 포천종합운동장에 모여 빼어난 실력을 과시했습니다.
52개 팀 300여명이 출전한 이번 대회엔 주최 관계자 뿐 아니라 시 내빈, 지역 주민 등 수백 명이 자리를 채워 규모를 가늠케 했습니다.
참가 선수들은 자로 잰 듯 정확한 타구를 뽐내거나 수준 높은 전략을 구사하면서 게이트볼에 대한 열정을 증명해보입니다.
<현장음> 개회를 선언합니다!
개회 선언에 이은 본선 경기. 4강에 오른 네 팀은 박빙의 승부를 펼치며 고도의 전략전을 펼칩니다.
최근 어르신들의 인기 스포츠로 각광받고 있는 게이트볼은 높은 정신력을 바탕으로 수싸움까지 해야 하는 수준 높은 경기.
경기를 마친 뒤엔 다시 이웃이자 동료로 돌아와 우애를 다집니다.
이날 경기를 치른 어르신은 소감을 밝히며 게이트볼에 대한 젊은 층의 참여를 강조합니다.
<인터뷰> 신순희 / 가산면 감암리
게이트볼을 처음 접했다는 한 관객은 박진감 넘치는 경기에 반해 참여 의지를 불태웁니다.
<인터뷰> 최자천 / 군내면 직두리
아슬아슬한 점수차로 결승전에 오른 양 팀은 결승전 다운 일품 타격으로 첫 번째 게이트를 통과시켜 1점을 올립니다.
상대편에 질세라 줄줄이 게이트를 통과시키며 전략을 구사하는 양팀 선수들.
팀을 이끄는 주장들의 열의 넘치는 지도력도 볼만합니다.
경기는 운과 실력을 동반한 영북C팀의 승리. 팀을 우승으로 이끈 주장은 승리의 영광을 팀원에게 돌립니다.
<인터뷰> 정천식 / 영북면 운천리
경쟁을 넘어 주민 화합의 장으로 발돋움한 제1회 포천신문사 사장기 게이트볼대회 그 두 번째 대회가 벌써부터 기다려집니다.
지금까지 포천신문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이규준 기자 / mrjjoon@hanmail.net |
포천신문 기자 / ipcs21@hanmail.net  입력 : 2012년 09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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