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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운산 국망봉 산딸나무가 맺은 열매


이무일 기자 / ipcs21@hanmail.net입력 : 2012년 09월 04일
ⓒ (주)포천신문사

가을이 다가오면서 백운산 국망봉 자락에 산골짜기에서 서식하는 산딸나무가 열매를 맺었다.

10미터까지 자라는 산딸나무는 그 열매가 딸기와 비슷해 ‘산의 딸기나무’란 의미로써 산딸나무라 불린다.

또 6월에 피는 흰색 꽃은 네 잎이 십자 모양으로 퍼져 있는데, 그 모양 때문인지 예수가 마달려졌던 십자가가 이 나무로 만들어졌다는 설이 있다.

자라는 속도는 느리지만 생명력이 강해 관상수로도 적당하다.

한편 백운산 국망봉은 오는 9월 22일 포천신문산악회가 등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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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무일 / 포천신문 노인명예기자
이무일 기자 / ipcs21@hanmail.net입력 : 2012년 09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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