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의회, 내년 의정비 만장일치 동결
2007년 이후 7년 연속 동결 기록 세워… 3천711만원 책정 이부휘 의장 “경기침체와 시 재정여건 감안 고통분담 차원”
이상창 기자 / 입력 : 2012년 09월 04일
|  | | | ⓒ (주)포천신문사 | | 포천시의회(의장 이부휘)는 내년 시의원 의정비를 올해와 같이 3천711만원으로 동결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포천시의회는 지난 2007년 이후 7년 동안 의정비를 동결하는 기록을 이어가게 됐다.
시의회는 지난 9월 3일 의원간담회를 열어 경기침체와 포천시의 어려운 재정여건 등을 고려해 의정비 동결을 만장일치로 결정했다.
포천시의회 의정비는 연간법정 상한액인 1천320만원인 의정활동비와 포천시가 자율적으로 결정하는 월정수당 2천391만원을 합쳐 3711만원으로 책정된다.
이부휘 의장은 “지속적인 경기침제로 서민경제가 어려움을 겪고 있고, 포천시의 재정여건 등을 감안해 시민과의 고통분담 차원에서 동결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시의회 관계자는 “이번 의정비 동결 결정으로 의정비심의위원회 구성 및 주민 공청회 등을 거치지 않아 행정업무 절차 간소화와 예산절감 효과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상창 기자 / lscnews@hanmail.net |
이상창 기자 /  입력 : 2012년 09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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