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우 새누리당 의원(포천연천)은 지난 9월 3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세계태권도연맹 회의실에서 조정원 세계태권도연맹(WTF) 총재로부터 특별자문위원 위촉패를 받았다.
세계태권도연맹은 1973년 5월에 설립해 2012년 6월 현재 202개국을 회원국으로 하는 국제적인 조직이다. 태권도는 1988년 서울올림픽 시범종목으로 채택됐고, 2000년 시드니올림픽부터 올해 런던올림픽까지 정식종목으로 인정되고 있다.
김영우 의원은 “세계 속에 태권도를 널리 알리는데 힘써온 세계태권도연맹에서 저를 특별자문위원으로 위촉해주셔서 정말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면서 “대한민국의 자랑스런 국기(國技)인 태권도를 더욱 발전시키고, 세계의 모든 사람들이 태권도로 하나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국회의원으로서 다른 사람들보다 앞장서는 태권도인이 되겠다”고 밝혔다.
ⓒ (주)포천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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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 의원은 지난 9월 2일 태풍 ‘볼라벤’의 강풍 피해를 입은 포천 일동면의 인삼농가와 화현면의 화훼농가를 방문해 농민들을 위로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방문에는 포천시의회 한광식 행정자치위원장이 자리를 함께 했다.
김 의원은 “태풍 ‘볼라벤’과 ‘덴빈’이 연이어 대한민국을 강타하면서 특히 농민들에게 많은 피해를 주어서 가슴 아프게 생각한다”면서 “우선 피해 농가 복구가 최대한 빨리 이루어질 수 있도록 국회와 정부간 협의가 잘 이루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