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소방서(서장 김정함)는 6월 29일 여성회관 3층 청성홀에서 내촌·영중·일동면 여성의용소방대 발대식과 각 장원순·정춘옥·서희숙 대장과 장태복·곽복준·김미숙 부대장, 그리고 여성 의소대 대원들에 대한 임명장을 수여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서장원 포천시장, 윤영창 도의원, 박병교 내촌면장, 오각균 영중면장, 김영길 일동면장, 각 읍·면 의용소방대장 및 대원, 소방공무원 및 가족 등 260여 명이 참석했다.
취임을 가진 3개면 신임 여성의용소방대장은 “대원을 중심으로 일치단결해 앞으로 각종 자원봉사활동 등 여성의용소방대로서 역할을 수행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정함 소방서장은 임용장을 수여하고 격려사를 통해 “여성참여를 통한 주민 친화적인 사랑받는 참 봉사 단체가 될 수 있도록 대장을 중심으로 전 대원이 여성의용소방대의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서장원 포천시장은 축사에서 “오늘 새로 발대하는 내촌·영중·일동면 여성의용소방대장 및 대원 여러분에게 축하와 응원을 보낸다”며 “지역발전과 안전하고 편안한 지역 만들기와 크고 작은 재난현장에서 어려움에 처한 시민의 생명과 재산보호를 위해 역량을 발휘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