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영오 한국예총 포천시지회장은 "포천의 문화와 예술을 알릴 수 있게 되어 영광이라며, 함께 자리를 해준 지역주민들에게 감사하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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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예총 포천시지회(회장 김영오)는 지난 20일 가산농협 내촌지점식당에서 ‘2012 찾아가는 문화활동 신명~한마당 공연’을 가졌다.
이번 공연은 예술문화를 접하기 어려운 곳을 직접 찾아가 음악, 국악, 무용, 연극 등 다양한 예술문화나눔을 실시하는 사업으로 경기도와 포천시가 주최하고 포천예총이 주관했다. 이번 공연에서는 경로효친 정신 고취 및 예술문화 활성화을 위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한마음 잔치와 함께 다양한 세대들이 공감할 수 있는 ‘칵테일 쇼’의 경쾌한 음악과 멋진 묘기를 시작으로 공연장의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뿐만 아니라 즉석에서 만들어진 칵테일을 어르신들에게 시음하는 이벤트를 가져 공연의 묘미도 즐기고 생활에 활력소가 되는 시간이 됐다.
두 번째 공연으로 여성3인조 전자현악팀 ‘샤인스타’가 무대에 올라 마음을 울리는 바이올린 연주와 현란하지만 절제된 첼로연주, 화려한 키보드연주를 선보여 무대를 압도해 300여명 지역 어르신들께 환호와 앙코르를 받았다.
이어 마지막으로 포천국악협회에서 준비한 우리가락 경기민요로 뱃노래, 잦은 뱃노래, 태평가를 선보여 관객들의 함성과 함께 어깨춤이 절로 나오는 신명나는 무대를 선보였다.
이번 공연을 마련한 김영오 포천예총회장은 “이렇게 예총에 소속돼서 포천의 문화와 예술을 알릴 수 있게 되어 영광이라며, 함께 자리를 해준 지역주민들에게 감사하다”고 인사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