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지식경제부에서 공모한 2012년 공공디자인컨설팅사업에 선정되어 공공디자인기본계획 및 가이드라인을 수립할 예정이다.
시는 도시브랜딩 차원의 차별화된 도시디자인 전략과 도시디자인의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추진을 위한 목표와 세부기준, 실행과제 등을 제시하는 공공디자인기본계획 및 가이드라인을 수립함으로써, 포천시만의 창의적이고 지속가능한 도시환경을 만들어가기 위해 공모사업에 참여해 결실을 거뒀다.
이에 따라 전체 사업비의 약 70%인 8,000만원의 국비를 지원받는다. 시는 여기에 시비 4,200만원을 더해 총 1억 2,200만원을 들여 포천시의 중‧장기 공공디자인 개발계획을 수립하고 대표적인 공공디자인 개발모델을 제시할 예정이다.
시는 오는 25, 26일 지식경제부 산하기관인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과 전자협약을 체결하고 이후 사업주관기관인 한국디자인진흥원과 수행기관으로 선정된 (주)디자인와우앤파트너스(대표 유승현)와 함께 2013년 4월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포천시의 정체성과 특성을 반영한 도시디자인 방향을 정립하고, 도시디자인 개선을 통해 시민의 삶의 질을 높여 지속가능한 미래와 창의적인 도시경쟁력을 창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