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 한의과대학, 영중면 의료봉사 실시
6월 24일~28일까지 주민들 대상으로 한방진료 영평초, 의료 봉사진에 숙소와 급식실 무료제공
이석규 기자 / mujari@naver.com 입력 : 2012년 06월 22일
포천시 영중면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강태선)와 가천대학교 한의과대학(지도교수 박완수)이 한방의료 봉사를 통한 참된 의료 실현과 영중면 주민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함께 힘을 모았다.
영중면(면장 오각균)은 6월 24일부터 28일까지 4박 5일간 가천대 한의대생이 교수진과 함께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방진료 및 치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70여명의 의료진으로 구성된 이번 하계 의료봉사단은 3개팀으로 나눠 사흘간 영중면 각 지역을 순회하며 침, 뜸, 처방 등으로 의료 봉사를 할 계획으로, 동네 어르신이나 몸이 불편한 주민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누구나 진료를 받을 수 있다.
특히 영평초등학교(교장 황규열)는 의료봉사 활동을 하는 교수와 학생들을 위해 사암방과후학교에 마련된 숙소와 급식실을 무료로 제공하는 등 봉사활동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강태선 주민자치위원장은 “이번이 처음이지만 앞으로 매년 가천대학교 한의대생과 지속적으로 연결돼 주민사업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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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규 기자 / mujari@naver.com  입력 : 2012년 06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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