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황일현) 청소년교육문화센터에서는 청소년들에게 이색적인 브라질 타악장르인 바투카다 음악을 경험하고 다양한 문화예술교육의 기회를 넓혀 건전하고 전인적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청소년과 함께하는 자라섬국제재즈페스티벌 공연사업‘HAPPY BEAT’ 참가 청소년(퍼레이드 단원)을 모집한다.
청소년과 함께하는 자라섬국제재즈페스티벌 공연 사업인 ‘HAPPY BEAT’는 문화관광부와 여성가족부에서 주최하는 사업으로 청소년들에게 이색적인 브라질 타악장르인 바투카다 음악을 경험하게 하여 다양한 문화예술 교육의 기회를 넓히고, 건전하고 전인적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되는 프로그램이다.
본 프로그램은 오는 7월부터 10월까지 매주 토요일 자라섬청소년재즈센터에서 전문 강사(라퍼커션 팀 소속)가 청소년교육문화센터로 방문하여 바투카다 리듬에 맞춰 타악기, 기악기, 재활용 악기 연주 및 삼바댄스를 교육할 예정이다. 3개월 간 교육을 이수한 청소년들은 10월 13~14일 경기도 가평 자라섬에서 개최하는 ‘자라섬국제재즈페스티벌’ 퍼레이드 공연에 참가하게 된다.
포천시 관내 지역의 중․고등학생(14세~19세 청소년)으로서 문화예술에 관심이 있고 열정과 끼가 넘치는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신청을 원하는 청소년은 포천시시설관리공단(www.pcss.kr) 홈페이지에서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 한 뒤 방문 및 팩스, 또는 이메일 접수하면 된다.
청소년교육문화센터 관계자는 “쉽게 접하기 힘든 바투카다 음악을 이해하고 연주하며 브라질의 삼바․카니발 문화를 느껴볼 수 있을 것이며, 이색적이고 감성적인 문화예술을 통해 청소년들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감성을 순화시켜 가정․학교․사회에서 건강한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자라섬국제재즈페스티벌 재즈마니아를 위한 얼리버드 티켓(1일권 대비 최대 50%까지 저렴) 500매가 19일 오후 2시 오픈과 동시 1분 30초만에 조기 매진돼 관심을 실감하게 만들었다.